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어제(9.23)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에 첫발을 댄지 33년 만에 주한미대사가 되어
한국을 다시 밟은 그녀의 한국 사랑, 이미 유명하죠?
스티븐스 미 대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을 들며 한국이 30여 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감탄을 했는데요. 그녀의 감탄이 무색할 만큼
강산은 바뀌어도 꿋꿋하게 요지부동인 곳도 있죠?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어제(9.23)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에 첫발을 댄지 33년 만에 주한미대사가 되어
한국을 다시 밟은 그녀의 한국 사랑, 이미 유명하죠?
스티븐스 미 대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을 들며 한국이 30여 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감탄을 했는데요. 그녀의 감탄이 무색할 만큼
강산은 바뀌어도 꿋꿋하게 요지부동인 곳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