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오늘(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이 2월이 아니면 어느 시점에서든 표결 처리하는 데에 동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2월에 힐러리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때 정부 차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처리할 길을 열어둔 만큼 여야가 비준안 처리에 극한 대립을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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