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MB 개혁의 성공을 위해 오는 19일 행안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는 대로 27개 핵심법안의 일괄처리까지 할 수 있다는 방침이지만, 야권은 야권의 '속도전'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미디어관련법이 계류된 문방위와 출자총액제한제, 금산분리 등이 계류된 정무위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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