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15일) 사회·경제적 약자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간담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각종 간담회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12차례 간담
권익위는 1·4분기에 국내거주 외국인, 노인, 직능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단체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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