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한국전담 연구프로그램 책임자로 있는 빅터 차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이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를 전망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빅터 차 교수는 또 보즈워스 대표의 방북 결정 배경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아시아팀은 순진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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