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은 "화폐 개혁 이후 시장 가격이 요동쳐 3일간 시장을 운영하지 않는다"며 "새 국정가격으로 조정한 뒤 시장운영이 재개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가격제정국에서는 전국 지방의 실태 자료와 주민 여론동향 등을 고려해 새 가격을 다시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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