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는 최근 7천500만 원 상당의 중국산 절임배추 58톤을 구입해 김치로 만든 뒤 이 가운데 5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10kg당 만3천 원에 사들인 중국산 절임배추를 양념한 뒤 10kg 한 박스에 2만5천~2만7천 원을 받고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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