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조홍희 청장에 대한 수사는 거의 끝났다"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 2008년 11월 국세청 국장으로 일하며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의 법인카드를 받아 유흥비에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 7월 검찰에 고발된 바 있습니다.
[ 오대영 기자 / 5to0@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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