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집중 호우로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시 이종현 대변인은 폭우 피해 복구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법정 기한 내에서 주민투표 발의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표일로부터 7
서울시는 지난 26일 '소득 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계적 무상급식안'과 '소득 구분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안' 중 선택하는 내용의 주민투표 요지를 공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 지역 집중 호우로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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