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 차량을 집
특히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2천 건의 절반이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이 시간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녹색 어머니' 등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벌이고,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 차량을 집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