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덕적도와 인근 5개 섬을 잇는 신규 여객선 '나래호'의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인
하지만, 취항 4일 만에 고장으로 운항 중단한 나래호는 한 달도 안 돼 지난 22일 또 고장을 일으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덕적도 등 섬 주민들은 뭍으로 나가는데 불편하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덕적도와 인근 5개 섬을 잇는 신규 여객선 '나래호'의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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