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버스기사를 상대로 수억 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 동안경찰서는 이런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김 씨는 지난 18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평촌 학원가에서 학원버스기사 40살 유 모 씨에게 유사경유 35리터를 판매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30여 명에게 유사석유 31만ℓ, 4억 5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학원 버스기사를 상대로 수억 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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