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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서 만난 30대男…의사라 속여 따낸 번호로 협박전화
기사입력 2011-11-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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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11-10 16:30
예식장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는 전화를 걸어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
지 보름간 노원구와 강원도 원주의 공중전화에서 50대 의사 B씨에게 5차례 전화를 걸어 ‘2억 5천만 원을 건네지 않으면 가족의 피가 묻은 장갑을 일터로 보내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도박장에 출입하던 A씨는 B씨를 한 결혼식장에서 만나 자신도 의사라고 속이고 연락처를 받아낸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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