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선박 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강원도 속초 선적 17t 정치망어선 S 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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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선박 내 빌지 펌프 오작동으로 오염사고가 났다"는 선장 51살 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배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속초해양경찰서는 선박 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강원도 속초 선적 17t 정치망어선 S 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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