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명품을 판매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상표법위반 혐의로 48살 이 모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부부는 지난 20
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 이태원 상가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을 유인한 뒤 준비된 차량으로 오피스텔로 이동해 물건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명품을 판매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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