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도 없이 한의사를 사칭해 치료비와 약값으로 금품을 챙겨 온 현직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한의학
오 씨는 28년 동안 한의원을 운영했다고 환자들을 속여 선교원 간판을 내걸고 의료행위를 해 왔으며 지난 2004년에도 같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면허도 없이 한의사를 사칭해 치료비와 약값으로 금품을 챙겨 온 현직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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