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5시쯤 경남 창원시 한 지하 1층 노래방에서
이 불로 66살 최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업소 내부와 노래방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기계 모니터에서 누전이 일어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어제(7일) 오후 5시쯤 경남 창원시 한 지하 1층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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