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홍은동에서 55살 이 모 씨가 운전하는 소나타 차량이 유치원 입구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유치원 안에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에 탔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어제(13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홍은동에서 55살 이 모 씨가 운전하는 소나타 차량이 유치원 입구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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