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성을 모델로 고용해 성기를 노출하거나 성행위를 하는 장면 등을 촬영, 유료 회원에게 제공해온 음란사이트가 적발됐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12년 2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이러한
이들은 자극적인 영상 8400여 건을 제작해 게재하고, 모델이 입었던 속옷을 경매에 부쳐 판매하는 등 3000여만 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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