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교생 4명 가운데 한 명꼴로 행동장애와 불안장애 등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2005년 9∼12월 서울시내 초
정신장애를 범주별로 보면 행동장애 범주에 속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이 전체 응답자의 2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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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중고교생 4명 가운데 한 명꼴로 행동장애와 불안장애 등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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