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서울병무청이 관할하는 병역특례업체 60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비리 혐의가 짙은 6개 업체 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혐의가 짙은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관계자를 우선 소환했다며, 자료 분석이 진행되면 소환 대상도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한편 검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 남성 댄스그룹 출신 K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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