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에 빛나는 전설적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오늘(12일) 오후 국내 야구 유망주를 만나 사인볼을 전달하고 투구폼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베라는 주 무기인 커터를 앞세워 지난해 은퇴할 때까지 19년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 통산 652세이브를 올렸고,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에 빛나는 전설적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오늘(12일) 오후 국내 야구 유망주를 만나 사인볼을 전달하고 투구폼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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