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한
이 사고로 공장 내부에서 작업하던 40살 김 모 씨 등 여성 직원 5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LP가스를 사용해 왔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어제(19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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