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11분께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3층짜리 건물에서 1층 바닥이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오후 3시 51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2시 11분께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3층짜리 건물에서 1층 바닥이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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