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오늘(5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행위는
김 차관은 “메르스가 백신을 판매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하거나 메르스 감염과는 무관한 특정 병원을 거론하는 경우 등에 대해 엄단하도록 검찰에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법무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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