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모두 끝나는 다음주 초부터 한여름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과 내일 한두 차례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또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다음달 10일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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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모두 끝나는 다음주 초부터 한여름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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