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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성폭행이 목적"
기사입력 2016-06-24 16:57
l
최종수정 2016-06-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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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범인의
현장검증이 진행됐습니다.
검거 당시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진술했던 범인.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로
살해 이유는 ‘성폭행’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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