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일명 순실 성형외과쪽에서 만든 화장품이 청와대 설 선물에 쓰였다는데 오늘 병원 관계자의 목소리 전해드립니다. 청와대가 먼저 제안했다는데요. 한편, 청와대는 세월호 7시간 의문이 터무니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박 대통령과 통화하며 한국제품 좋다며 갑자기 뉘앙스가 온화해졌습니다. 북한은 트럼프 현명한 정치인으로 불렀었는데 오늘 반응 전해드립니다.
“그 일당이 누나를 고집 세게 만들었다”
박 대통령의 진짜 혈육 박지만 씨의 뒤늦게 전해진 토로가 화제입니다. 최순실 씨 문고리 3인방에 대한 비화 전해드립니다.
11월 10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