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극장과 어린이극장에서는 스페인 극단의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창작 뮤지컬이 공연 되며, 광주지역 대표작가가 참여하는 미디어 체험전과 오감자극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황금 연휴기간 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는 가족 참여 워크숍과 예술 모험 놀이터, 그림 그리기 대회 등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대형 퍼레이드와 캐나다, 일본, 아르헨티나 등 국내외 6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극이 공연됩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