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권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내홍에 빠졌습니다. 당내 초선 의원들은 쇄신을 요구하고 있는데 어제도 온종일 시끄러웠습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인 신보라 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한국당 초선들
-당권 진흙탕 싸움…홍준표 "바퀴벌레" vs 홍문종 "낮술 드셨나"
-한국당, 지도부 교체론 봇물…정우택 "임기 안 끝났다"
-한국당 초선모임 일부 참석자, 차기 당권 주자로 홍준표 선호?
-홍준표 vs 정우택, 대선 패배 책임론 놓고 서로 "넷 탓" 공방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