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거짓말 논란의 강경화 후보자 그리고 다운계약서, 부인 취업 특혜 의혹의 김상조 후보자는 청문회 통과가 가능할까요? 취임 이후 최초로 호남의 딸이라는 김정숙 여사가 호남에 갔습니다.
박 전 대통령 그 긴박한 법정에서 꾸벅꾸벅 졸아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순실 씨 오늘은 박 전 대통령 앞에서 증인을 몰아세웠습니다. 내용도 주군이었던 박 전 대통령 옹호입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 시각 정유라 씨는 자신을 데리러 온 법무부 호송조와 접촉한 상태입니다. 23개월 아들을 덴마크에 두고 출발하는데요. 아직 심리적 동요는 없다는데 내일 언론 공개는 어떻게 될까요?
5월 3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