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수해현장에서 도시락으로점심을 때웠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4당 대표는 산책도 하고 원탁에서 중식 오찬을 했습니다. 온도차 있는 오늘 오찬 보도합니다.
근황을 살펴봅니다.
이 무더위에 찜질팩을 손에 쥐고 호송차에서 내린 신영자 이사장. 신변정리 흔적 없는 것으로 드러난 임지현씨 지금 북한 어디있을까요. 심층 취재한 분들 모습니다.
대상포진이 연예인들에겐 참 고약한 지병인 모양입니다. 김청씨의 호소가 절절하네요. 윤향기씨의 목사 은퇴 소식도 전합니다.
7월 19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