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핵심 철강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려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기술컨설팅 업체 대표 이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이 회사 전무인 또 다른 이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은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포스코의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핵심 철강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려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기술컨설팅 업체 대표 이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