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홍준표 대표, 오늘 63번째 생일이라는데 거침없는 언변으로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품격 묻는 질문에 그럼 '암덩어리님'이라고 해야 하냐. 토론장으로 모십니다.
이국종 교수 알고보니 외국어도 능통하네요. "깨진 항아리 같았다"는 귀순병사, 응급 수술 장면이 CNN에 단독 공개됐습니다. 이 자리에 있던 의외의 인물, 외국인 스승 조언도 전합니다.
임미숙 부부와 팽현숙 부부, 수십억 빚 갚은 비결이 뭘까요? 탕수육과 순대국 홈쇼핑에서 완판시킨 억척 부부들 알아봅니다.
12월 5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