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구미시 산동면구미국가산업 4단지 내 휴댑전화 부품업체인 ㈜서원인텍에서 불이 나 5억여 원(소방서 추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35대와 인력 140명이 투입됐고, 불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회사 2공장 2층 집진기 부근에서 발생돼 공장 전체로 번졌습니다. 소방서는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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