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기업 스터디맥스는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2019년 영어공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스피킹맥스 1년 이용권+맥스보카 1년 이용권 ▲핵심교재 7권+인기교재 7권 ▲스피킹맥스 1개월 이용권 1+1 ▲DIY 여권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자들은 추가 제공하는 스피킹맥
또 얼리버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해당 패키지 구매자 전원에게 색상부터 장식, 이니셜 각인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을 위한 DIY 여권케이스'를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