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존주의보.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경기도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오존 발령농도는 김포 통진읍 측정소의 0.121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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