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종성 AAI헬스케어 사장, 안숙이 챔피언, 곽근호 A+에셋 회장, 안말례 슈퍼챔피언, 고근희 부사장, 신달수 부회장, 장연선 챔피언, 박경순 A+에셋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플러스에셋> |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계약 유지율·불완전 판매율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설계사 50여명과 영업관리자 5명 등 모두 70여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ATC 행사의 최고 영예인 '슈퍼챔피언'에는 익산사업단 안말례 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보유고객 6,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안말례 부사장은 2013년부터 7년 연속 슈퍼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 기간 동안 한주에 15건의 신계약을 체결하는 15W(환산건수 기준)를 7년 연속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고객만족 핵심평가지표라 할 수 있는 '보험 유지율'은 직전 1년간 13회차는 98.4%, 25회차는 93.8%를 기록하고 있으며, 불완전 판매율은 직전 1년간 0%(공시기준)를 달성해 모범이 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또한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2030년까지 보험, 상조, 헬스케어, 부동산, 모기지 등 각 계열사 전 부분에서 매출 1위를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착한 마케팅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칭찬과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착한기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과 진대제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4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A업계 대표 회사다.
[박기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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