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방범용과 어린이 보호용 CCTV 7천여 대가 새로 설치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생치안역량 강화대책'을
정부는 올해 826억 원을 들여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총 1만 6 천여 대로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CCTV 영상자료를 두 달 동안 보존해 수사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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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방범용과 어린이 보호용 CCTV 7천여 대가 새로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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