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수사과는 지방세 환급서류를 위조해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화성시청 직원 40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방세 징수 업무를 담당하
행정안전부도 박 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지방세 환급 비리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를 파악하기위해 화성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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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수사과는 지방세 환급서류를 위조해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화성시청 직원 40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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