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고 EFE 통신이 어제(20일) 보도했습니다.
EFE 보도에 따르면 칠레 보건부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칠레의 감염자 수는 남미 지역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1만 7천855명), 멕시코(7천624명), 캐나다(4천905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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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고 EFE 통신이 어제(20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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