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해파리 떼가 몰려와 한때 입욕이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산 수영구청과 119수상구조대에 따르면 오늘(23) 오전 11시30분쯤 노무라입깃해파리
이 때문에 해수욕을 즐기던 30명이 한꺼번에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고, 수영구청이 1시간 30분 동안 입욕을 통제한 채, 수상 오토바이와 뜰채 등으로 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해파리 떼가 몰려와 한때 입욕이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