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청각·언어장애인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영상전화를 통해 수화로 119에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 종합방재
이에 따라 사고현장이나 환자상태 등을 실시간 영상을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피해상황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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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청각·언어장애인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영상전화를 통해 수화로 119에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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