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법원은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지훈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김 씨는 지난 1월 서울 모처에서 엑스터시 1정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으며 2005년에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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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방법원은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지훈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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