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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대 가짜 명품을 제조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해외 명품 가방과 지갑 2만여 점을 정교하게 위조해 885억여 원 상당의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로 47살 문 모 씨 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문 씨 등은 제조한 가짜 명품을 국내 시장에 유통하거나 일본에 밀수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미진 / j_mi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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