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체 16종목 중 최종 네 체급이 열리는 가운데 남자 54kg급의 김성호와 여자 73kg이상급의 오정아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던 복싱 남자 49kg급의 신종훈도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립니다.
한편, 여자축구 대표팀은 북한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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