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차두리가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차두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후반 38분 패트릭 맥코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 골 그물을 갈랐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40분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차두리가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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