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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딸 "아버지를 몰래 경기장에 묻고…"

기사입력 2012-08-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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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주 여성이 60여 년 전 올림픽 메달을 딴 아버지의 유골을 추억의 경기장에 뿌리고 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AFP는 로빈 글린이 아버지 조지 에이버리를 화장하고 남은 재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 뿌리고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린의 아

버지는 1948년 런던올림픽 세단뛰기 은메달리스트로, 런던에 오고 싶어했으나 2006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린은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 드리기 위해 세단뛰기 결승 일정에 맞춰 입장권을 예매했고, 몰래 유골을 갖고 입장해 세단뛰기 도움닫기 트랙에 뿌렸다고 밝혔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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