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크레이티브 퍼 브랜드 '베드니'의 입점 기념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베드니'는 퍼(Fur) 브랜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 일으킬 다양한 스타일과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부담 없이 패션 아이템으로 구매할 수 잇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소재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아걸의 제아, 신지수, 예지원, 박시은, 황보, 낸시랭 등이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중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