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기성용(26·스완지 시티)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생일축하를 받았다. 기성용은 1989년 1월 24일 광주에서 태어났다.
AFC 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은 24일 저녁 8시24분 기성용과 이라크 골키퍼 모하메드 하미드(22·알쇼르타)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하미드는 1993년 1월 24일생으로 2015 아시안컵에 참가했으나 벤치를 지키고 있다.
↑ AFC 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이 기성용의 생일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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